반려동물생활상식

반려견의 식습관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법 01 : 반려견들이 사료를 먹는 모습이 다르다 반려견에 따라 사료를 먹는 모습이 모두 다릅니다. 사료를 씹지 않고 삼키기만 하는 반려견이 있는가하면, 사료 한알한알을 꼭꼭 씹어 먹는 반려견도 있습니다. 이런것처럼 반려견마다 사료 먹는 습관이 다릅니다. 02 : 반려견 식습관을 만들어주는 방법 [사료를 잘 먹는 경우] 사료를 잘 먹는 반려견의 경우 사료의 알갱이보다 작고 부드러운 사료나 간식을 통해 반려견이 무엇인가를 먹을때 잘 삼킬 수 있도록 알려줄수 있습니다. [간식을 잘 먹는 경우] 간식을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경우에는 사료보다 큰 알갱이의 사료나 뜯어먹을 수 있는 육표 종류의 간식으로 식습관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우리 강아지 자랑하고 매주 상품 받아가세요..

반려동물 2020. 8. 14. 20:00

반려견을 망치는 식습관 세번째 01 : 내가 먹다 남은건 반려견에게? 뼈가 나오는 음식들을 먹으면 남는 뼈들을 가져다가 반려견에게 간식으로 가져다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습관은 아주 안좋은 것으로 뼈 자체가 갈라져 식도나 소화관에 상처를 내거나 뼈에 배인 양념 때문에 배탈이 날 수 있습니다. 02 : 적절한 무시도 필요하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당연히 반려견이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밥 먹는 곳 근처에서 애절하게 바라보는 반려견을 보면 마음이 약해서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사람의 음식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철저히 무시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강아지 자랑하고 매주 상품 받아가세요 이벤트 진행중 ▼지금 아래 링크 클릭후 어플설치해주세요 ▼반려동물 무료 분양 정보도 많이 있..

반려동물 2020. 8. 13. 20:00

반려견을 망치는 식습관 두번째 01 : 이 만큼만 더 먹는건 괜찮겠지? 정해진 양의 사료를 먹은 이후에도 슬픈 표정으로 조르는 반려견에게 마음이 약해져서 사료를 더 주거나, 다른 먹을거리를 주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이는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먹을 것을 더 주는 것이 아닌 장난감처럼 다른것으로 주의를 분산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02 : 사료를 허겁지겁먹는건 배가 고파서? 사료를 먹으면서 허겁지겁 먹는 반려견들을 단순히 배고파서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료를 급하게 먹으면 배가 가스가 차거나, 위가 팽창하며 가스가 차는 고창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사료그릇을 쓰거나 접시에 넓게 펼쳐 담아 주면 좋습니다. 03 : 나이가 들수록 잘 먹어야 좋다? 성견이 된 이후 반..

반려동물 2020. 8. 12. 20:00

반려견을 망치는 식습관 첫번째 01 : 반려견 식습관이 중요한 이유 반려견도 사람처럼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나쁜 식습관은 나쁜 음식을 먹는것보다 건강에 더욱 안좋을 수 있고, 먹는 방식에 따라 사회성을 익히는데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2 : 간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 간식은 대부분 고칼로리로 이루어져 있고, 사료 이외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당량을 급여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자극적인 맛으로 사료대신 간식만 먹으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보상을 해주거나 애정표현을 할때 간식대신 놀이나 산책으로 대체 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 자율급식은 테스트부터 해보기 일반적으로 사료는 하루에 나눠서 일정량을 급여합니다. 자율급식은 반려견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시행해야합니다. 반려견에 ..

반려동물 2020. 8. 11. 20:00

반려견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새치가 난다 01 : 반려견도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난다? 미국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 연구진은 반려견 400마리의 백발 수준을 조사했는데요, 이 연구에서는 1~4세 사이의 반려견 중 불안 징후를 보인 반려견이 입 주변에 흰털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02 : 새치가 더 많이 나는 경우는? 반려견이 암컷일 경우 새치 , 즉 흰털이 더 많이 나는 것을 밝혀냈는데 크기, 중성화 여부, 질병등의 신체적 조건은 뚜렷한 연관성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했습니다. 03 : 그럼 어떤 부분이 새치에 영향을? 반려견의 흰털은 바로 반려견의 충동성과 연관을 보인다고 합니다. 장기간 불안과 충동성이 높은 반려견일 경우 입 주변의 털이 더 빠르게 많이 센다고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강아지 자랑하고 매주..

반려동물 2020. 8. 10. 20:00

반려견을 안아 올릴때 조심해야 하는 점 01 : 반려견의 목덜미는 잡지 말아야 한다 반려견이 어린 강아지가 아닌데도 목덜미를 잡아 드는 보호자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 행동은 아주 어린 강아지들을 어미 개가 옮길때 하는 행동으로, 사람이 했을때는 오히려 목 주변에 상처가 날 수도 있고 성견의 경우에는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 더욱 위험합니다. 02 : 반려견을 잘못 드는 경우 물릴 수 있다 반려견을 안아드는 것은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5-10세 정도 되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때 힘 조절을 잘 하지 못하거나, 반려견이 불편함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모른채 반려견을 무작정 안아들어 심각한 경우 물리는 사고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03 : 그럼 반려견을 잘 안아줄 수 있는 법은? [체중..

반려동물 2020. 8. 9. 20:00

○ABOUT DOG ○반려견을 안아줄땐 조심해야 한다 1 반려견을 안아 올릴때 조심해야 하는 점 01 : 반려견을 안을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어딘가로 이동을 할때나, 단순히 평소에 반려견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하는 안아주는 행동은 반려견이 다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 특히 몸짓이 작은 소형견의 경우에는 보호자가 생각 하는 것보다 더욱 연약한 존재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힘 조절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반려견을 더욱 위험에 빠트릴 수 있습니다. 02 : 반려견의 다리 뼈는 생각보다 연약하다 반려견을 들어올릴때 어린 아이들을 들어 올리듯 앞다리만 잡고 들어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보호자들이 이 행동이 반려견에게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보호자들은 아무렇지 않..

반려동물 2020. 8. 8. 20:00

반려견도 기억을 할 수 있다 01 : 반려견도 기억을 할 수 있을까? 반려견도 지나간 일을 기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헝가리 에오트보스 로란드 대학교의 MTA-ELTE 동물 비교행동학 연구단을 통해 나왔습니다. 연구단은 반려견도 사람처럼 특정한 시간과 장소속에서의 사건을 기억할 수 있는 일화적 기억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 : 일화적 기억이 무엇일까? 일화적 기억이란 교육심리학에서 쓰이는 용어로, 보호자가 어디에서 언제 무엇을 했는지 반려견이 기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반려견도 사람처럼 훈련에 대한 중요한 정보 뿐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사건도 회상하고 기억할 수 있는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03 : 일화적 기억을 가졌다는 증거는 무엇일까? 연구진은 다양한 견종의 반려견 17종..

반려동물 2020. 8. 7.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