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강아지의 행동
1. 대부분의 시간을 주인 곁에 있는다
반려견이 내 무릎에 앉거나 하는 행동을 많이 취한다면
[나 좀 예뻐해 줘]와 같은 애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럴때는 다정하게 쓰다듬어주거나 만져주면 반려견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2. 주인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반려견이 주인의 눈이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가 고프거나 간식을 원한다고 생각 할수 있는데
이러한 행동은 [변려견이 사람에대한 신뢰]의 표현입니다
이런 행동을 할땐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주시면 좋습니다
3. 갑자기 식사할때 예민해졌다
평소에는 얌전하고 조용한 반려견이 밥을 먹을때만 예민해진다면?
이는 음식이 사라지거나, 다른 강아지들이 자신의 음식을 위협할 수 있다는
야생에서의 생존본능때문에 나오는 행동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식사를 할때는 과도하게 만지거나 보는것을 삼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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