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식습관을 망치는 원인 1탄
01 : 반려견에게 자율배식을 한다
집을 오래 비우는 보호자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은 바로 반려견의 식사 문제 입니다. 그래서 반려견이 배가 고프면 언제든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사료를 채워 놓는 보호자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자율배식을 하게 되면 반려견은 먹는 양과 시간을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02 : 간식을 너무 자주 준다
반려견에게 보상과 애정표현으로 주는 간식이 너무 잦아지면 늘 먹는 사료의 칼로리와 더해져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자극적인 간식을 자주 먹다보면 사료를 먹지 않고 간식만 먹으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보상을 장난감이나 외출등으로 다양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03 : 정량보다 사료를 많이 준다
이미 사료를 배부르게 먹은 반려견이 정량 이상의 사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반려견의 애절한 눈빛을 보고 아직 배가 고파서인 줄 알고
사료를 더 주는 것은 반려견의 식습관을 망치는 주범이 됩니다. 반려견의 몸 상태, 몸무게등을 고려하여 양과 횟수를 정해서 일정하게 급여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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