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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몸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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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려동물생활상식 2020. 7. 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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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몸으로 표현하는 질병의 징후

 


01 : 반려견의 질병을 알아차리는 법

말 못하는 반려견이 몸이 안좋은 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평소 행동이나 신체의 변화를 수시로 살피고 관심을 가지다보면 질병의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의 행동을 통해 질병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02 : 반려견의 질병의 징후

[1] 항문 미끄럼 증상

흔히 똥꼬 스키를 탄다고 하는 이 증상은 항문낭을 제대로 짜주지 않았을때 간지러움을 해소하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항문낭이 오래 고여있으면 항문낭염, 항문낭종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잘 겉다가 갑자기 멈춘다

반려견이 잘 걷다가 갑자기 멈춰서 갈팡질팡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소뇌 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치매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초기에 발견해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다리가 풀린 것같아 보인다

걸음을 걸을때 다리가 후들거리며 걷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디스크 초기 증상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과 함께 순하던 반려견이 갑자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면 관절질환에 의한 통증 때문일 수 있습니다

[4] 눈 아래가 부풀어 오른다

눈 아래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은 눈이나 피부 문제가 아니라 치과 질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동물들은 어금니 뿌리가 눈 바로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그 부분이 부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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