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반려견을 위한 이유식 제작법
01 : 반려견에게 이유식이 필요한 이유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반려견은 모견에게 수유등의 케어를 받기 때문에 따로 이유식 공급이 필요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6주 정도면 모견과 떨어져 보호자에게 입양 되기 때문에 생후 4주부터는 이유식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02 : 반려견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
[1] 자견용 사료와 같은양의 강아지용 우유를 준비한다
[2] 사료와 우유를 넣고 따뜻한 물을 섞어 믹서에 갈아준다
[3] 하루 4회 배가 불룩해질대까지 먹이고, 변이 묽으면 양을 줄여줍니다.
>>이때 물의 양은 미음정도의 농도가 되도록 맞춰주고, 우유는 꼭 강아지용으로 사용해주어야 합니다.
03 : 강아지용 우유가 없는 경우
[준비물] 산양유나 젖소유 1컵(200cc), 계란노른자 2개, 식물성기름 1T
준비한 재료들을 믹서에 넣고 갈아 대용유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 전용 우유의 대용이기때문에 가급적 빨리 강아지용 우유를 급여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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