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도 미세먼지를 조심해야할까?
01 : 미세먼지는 사람보다 동물들에게 더 위험하다?
미세먼지 속 중금속은 무겁기때문에 바닥에 가라앉기 쉽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이 들이마셨을때 호흡기에 흡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털에 붙을 경우가 많아 자신의 털을 핥을때 같이 흡수될 경우가 높아집니다
02 :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산책 후 꼭 목욕을 !
매일 목욕을 하는 경우에는 반려동물의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없이 씻어줄수 있는 워터리스 샴푸나, 물티슈등으로
꼼꼼하게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과 코, 귀 등도 잊지말고 전문 세정제로 닦아주세요
03 : 실내 공기도 신경써주세요 !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기때문에 실내 공기 정화에도 신경을 써주셔야합니다.
실내의 습도를 높여 미세먼지를 가라앉게 한 뒤에 걸레를 이용해 바닥을 닦아주시고, 공기청정기나 실내 공기 정화 식물을 이용해서 공기를 케어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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