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털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진다
고양이는 털을 핥아 정리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게되면 이 행동이 줄게 되면서
털이 거칠어지거나 탈모가 생기게 됩니다
털의 탄력이 떨어지고 굵기도 가늘어지면서 엉키는 경우도 많으니
자주 빗어주어 엉키지 않도록 해주여야 합니다
02 : 물을 마시는 양이 늘어난다
고양이는 음수량이 적어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하는 동물 중 하나인데요,
먄약 전에 비해서 갑자기 물을 마시는 양이 늘어나거나
소변양이 늘어나게 되면 노화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나이든 고양이에게는 노화와 함께 다양한 질병들이 생길 수 있으니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합니다
03 : 음식을 먹다 얼굴을 자주 든다
음식을 먹다가 자주 먹기를 멈추는 경우에는
먹는 행위 자체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잇몸 질환이 생긴 경우 일 수 있으니
정기적인 구강케어와 검진이 필요합니다
04 : 자주 화를 내고 우는 일이 많아졌다
나이가 많이 든 13살 이상의 고양이의 20%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자주 화를 내거나 우는 현상이 많이 발생 되게 됩니다
갑상선에서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경우 간,장과 심장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고양이도 탈모에 걸릴 수 있다? (0) | 2020.03.12 |
---|---|
고양이는 심장사상충으로부터 안전할까? (0) | 2020.03.11 |
고양이도 고구마를 먹어도 되나요? (0) | 2020.03.09 |
소중한 나의 반려동물이 매일 먹는 밥 , 사료 고르기 (0) | 2020.03.08 |
매일 집에만 있는 우리집 고양이 , 심심하지 않을까? (0) | 2020.03.0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