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망치는 식습관 두번째
01 : 이 만큼만 더 먹는건 괜찮겠지?
정해진 양의 사료를 먹은 이후에도 슬픈 표정으로 조르는 반려견에게 마음이 약해져서 사료를 더 주거나, 다른 먹을거리를 주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이는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먹을 것을 더 주는 것이 아닌 장난감처럼 다른것으로 주의를 분산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02 : 사료를 허겁지겁먹는건 배가 고파서?
사료를 먹으면서 허겁지겁 먹는 반려견들을 단순히 배고파서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료를 급하게 먹으면 배가 가스가 차거나, 위가 팽창하며 가스가 차는 고창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사료그릇을 쓰거나 접시에 넓게 펼쳐 담아 주면 좋습니다.
03 : 나이가 들수록 잘 먹어야 좋다?
성견이 된 이후 반려견들도 나이가 들며 점점 노령견이 되어갑니다. 그런데 이렇게 늙어가는 반려견에게 늘 같은량의 사료를 급여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몸무게와 나이에 맞는 사료를 적절히 급여해주고, 필요한 영양소를 부가적으로 채워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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